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린 나이에 즉위한 군주들 (문단 편집) ==== 기타 ==== * [[투탕카멘]](9세, 신하들) - [[이집트]] * [[샤푸르 2세]]('''0세'''[* [[호르미즈드 2세]]는 임신 중인 아내 이프라의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 샤푸르 2세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왕위 계승자로 삼은 뒤 죽었다. 남편의 유언을 충실하게 지킨 이프라는 샤푸르 2세의 대관식 때 [[유복자|자신의 배 위에(물론 그 안에 샤푸르가 들어있기 때문) 왕관을 올렸으며]], 출산 전까지 왕관을 다리 사이에 둬서 태아가 '''태어나자마자''' 즉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아들이 아니면 어쨌으려고(...)~~ [[마기#s-2|마기]]들이 아들이라고 호언장담하긴 했다. 일단 동서양 합쳐서 최연소 황제로 간주.], 모후 이프라)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네로]](17세, 모후 [[소 아그리피나]]+스승 [[세네카]]+근위대장 부루스)[* 엘라가발루스 즉위 전까지 로마 제국 임페라토르 중 최연소 군주였다.] - [[로마 제국]] * [[엘라가발루스]](15세, 조모 [[율리아 마이사]]) - 로마 제국 * [[알렉산데르 세베루스]](14세, 조모 [[율리아 마이사]]) - 로마 제국 * [[고르디아누스 3세]](13세, 어머니 [[안토니아 고르디아나]] → 장인 [[티메시테우스]]) - 로마 제국 * [[발렌티니아누스 2세]](4세, 어머니 [[유스티나]]) - 로마 제국 * [[호노리우스]](10세, [[스틸리코]]) - [[서로마 제국]] * [[발렌티니아누스 3세]](6세, 어머니 [[갈라 플라키디아]]) - 서로마 제국 *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14세?, 아버지 [[오레스테스]]) - 서로마 제국 * [[테오도시우스 2세]](7세) - [[동로마 제국]] * [[콘스탄스 2세]](10세, 아버지의 측근이자 장인인 발렌티누스[* 원래 장인은 아니었고, 이렇게 제위를 찾아준 후 딸을 시집보내고 권신의 행보를 보이다가 마침내 제위에 욕심을 보여서 수도 시민들에게 살해당했다.] 및 파울로스 당시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 - [[동로마 제국]] * [[알렉시우스 2세]](11세, 모후 안티오키아의 마리아) - [[동로마 제국]] * [[하인리히 4세]](7세, 모후 아그네스) - [[신성 로마 제국]] * [[장 1세]]('''0세'''[* [[유복자]]였다. 즉, 태어나기 전부터 왕위 계승이 확정되어 있던 것. 비록 생후 5일 만에 숨졌지만.], 삼촌 필리프 5세) - [[프랑스]] * [[프랑수아 2세]](15세, 모후 [[카트린 드 메디시스]]) - [[프랑스 왕국]] * [[샤를 9세]](10세, 모후 [[카트린 드 메디시스]]) - [[프랑스 왕국]] * [[루이 13세]](9세, 모후 [[마리 드 메디시스]]) - [[프랑스 왕국]] * [[루이 14세]](5세, 모후 안 도트리슈 + 재상 [[쥘 마자랭]]) - [[프랑스 왕국]] * [[루이 15세]](5세, [[필리프 2세(오를레앙)|오를레앙 공작 필리프 2세]]) - [[프랑스 왕국]] * [[앙리 5세]](10세)[* 프랑스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샤를 10세]]는 손자인 앙리에게 양위한 후 인기가 좋았던 친척 오를레앙 공작 [[루이필리프]]에게 섭정을 맡길 생각이었는데, [[7월 혁명]] 때문에 앙리 5세가 즉위했을 때 혁명의 주도 세력이 아예 루이필리프를 왕으로 옹립(사실 루이 필리프 자신이 혁명을 일으킨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했다.)하면서 물거품이 되었다.] - [[프랑스 왕국]] * [[메흐메트 2세]](12세, 찬다를르 할릴 파샤) - [[오스만 제국]] * [[보두앵 3세]](12-13세, 어머니 [[멜리장드]]와 공동즉위) - [[예루살렘 왕국]] * [[보두앵 4세]](13세, 트리폴리 백작 레몽 3세) - [[예루살렘 왕국]] * [[보두앵 5세]](5세, 단독왕은 7세, 트리폴리 백작 레몽 3세) - [[예루살렘 왕국]] * [[이반 6세]]('''생후 4개월''', 모후 안나 레오폴트나) - 어머니이자 섭정을 맡은 [[러시아 제국]]의 여대공 안나 레오폴트나가 정치를 막장으로 한 탓에, 재위 13개월만에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의 쿠데타에 의해 폐위되어 쫓겨났다. 그후 23년 동안 감옥에 유폐된 채로 살다가 복위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결국 감옥 간수에 의해 암살당했다. * [[아흐메트 1세]](13세, 친정) - 오스만 제국 * [[오스만 2세]](14세, 친정) - 오스만 제국 * [[무라트 4세]](11세, 모후 [[쾨셈 술탄]]) - 오스만 제국 * [[메흐메트 4세]](6세, 할머니 [[쾨셈 술탄]] → 모후 투르한 하티제 술탄 → 대재상 쾨프륄리 메흐메트 파샤) - 오스만 제국 * [[에드워드 3세]](15세, 모후 [[프랑스의 이사벨라]]) - [[잉글랜드]] * [[에드워드 5세]](12세, 삼촌 [[리처드 3세]]) - [[잉글랜드]] * [[에드워드 6세]](10세, 에드워드 시무어 → 존 더들리) - [[잉글랜드]] * [[이반 뇌제]](3세, 모후 엘레나 → 삼촌들) - [[러시아]] * [[마르그레트 에이릭스도티르]](3~4세) - [[스코틀랜드 왕국]] * [[메리 1세(스코틀랜드)|메리 1세]]('''생후 1주일''', 모후 마리 드 기즈) - [[스코틀랜드 왕국]] * [[제임스 1세|제임스 6세]](1세, 신하들) - [[스코틀랜드 왕국]] * [[카를로스 2세]](4세, 모후 마리아나) - [[스페인 왕국]] * [[이사벨 2세]](3세, 모후 마리아 크리스티나) - [[스페인 왕국]] * [[알폰소 13세]]('''0세'''[* 장 1세와 마찬가지로 유복자였다. 즉, 아들로 태어나면 누나들을 제치고 태어나기 전부터 왕위 계승이 확정되어 있던 것. 장 1세와는 다르게 오래살았지만 공화혁명으로 퇴위당했다.], 모후 마리아 크리스티나) - [[스페인 왕국]] * [[크리스티나 여왕|크리스티나]](6세, 재상 악셀 옥센셰르나) - [[스웨덴]] * [[헨리 3세]](9세, 신하 [[윌리엄 마샬]]) - [[잉글랜드]] * [[헨리 6세]]('''생후 9개월''', 삼촌들) - [[잉글랜드]] * [[야드비가]] (11세, 신하들) - [[폴란드]] * [[리 소황|이불금]] (7세, 진수도) - 이조 [[베트남]]. 부황 [[리 혜종|혜종]]이 [[진수도]]에게 살해된 뒤 즉위했고 곧바로 진수도의 조카인 [[진태종|진경]]에게 [[선양]]했다. * 마아드 알 무스탄시르 (6세) - [[파티마 왕조]]. 58년간 재위하여 [[장수한 왕들]] 항목에도 이름을 올렸다. * 알 파이즈 (5세) - [[파티마 왕조]]. 11세에 사망. 동생인 알 아디드에게 이맘위를 물려주었다. * 알 아디드 (11세) - [[파티마 왕조]]. 알 파이즈의 동생. * [[페드루 2세(브라질)|페드루 2세]](6세) - [[브라질 제국]] (1831~1889) 자그마치 58년이나 재위했지만 브라질이 공화국으로 이양되면서 폐위되었고 2년 후에 죽었다. * [[요르요스 1세]](17세) - [[그리스]] (1845~1913) 다른 사례들과는 원인이 좀 다른 특이한 경우인데, 보통 군주가 성년에 이르기 전에 즉위하는 경우는 나이가 어릴 때 부왕이 승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 경우에는 혈연과 무관하게 [[오톤]]이 폐위된 후 새로운 왕이 될 후보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그리스의 왕으로 선택되었다. * [[카를 5세|카럴 1세]](6세, 고모 [[오스트리아의 마르가레테]]) - [[합스부르크 네덜란드]] * [[빌헬미나 여왕]](10세, 모후 [[발데크피르몬트의 에마]]) - [[네덜란드]] * [[파이살 2세]](4세, 삼촌 압둘라) - [[이라크]] 하심 왕조.(1939~1958) 1958년 군부 쿠데타 때 살해당한다. * [[페르디난도 1세]](8세, 총리대신 베르나르도 타누치) - [[나폴리 왕국]] 및 [[시칠리아 왕국]] (1751~1825) 원래 나폴리와 시칠리아의 국왕으로 재위하던 부왕 [[카를로스 3세]]가 스페인 국왕으로 즉위하게 되면서 양위받아 즉위했다. * [[페타르 2세]] (11세, 당숙 [[파블레 왕자|파블레]]) - [[유고슬라비아]] (1923~1970) 아버지 [[알렉산다르 1세]]가 마르세유에서 암살되자 즉위. 나치 독일군이 침공해오자 영국으로 망명하였고, 티토 정권이 들어서자 계속 망명생활을 하다가 사망. * [[페트로닐라]](1세, 약혼남 [[라몬 베렝게르 4세]]) - [[아라곤 왕국]] * [[미하이 1세]] (6세, 숙부+대주교+대법원장) - [[루마니아]] (1921~2017) 조부 페르디난트의 뒤를 이어 즉위했지만, 3년 뒤에 아버지 [[카롤 2세]]에게 양위한다. 1940년 19세의 나이로 재즉위. 1947년 12월 30일 루마니아가 공산화되자 폐위되었고 이듬해에 루마니아 [[시민권 박탈|시민권도 박탈]]당했다. 그후 그는 영국을 거쳐 스위스에 망명했으며 1989년에 차우셰스쿠가 ~~처단~~축출된 후에 1992년 루마니아 정부의 허락을 받고 귀국했다. 그가 귀국했을때 부쿠레슈티 시민 백만여명이 길거리에 쏟아져나와 환영했고 이에 긴장한 이온 일리에스쿠 대통령은 그를 추방하고 귀국을 금지했으나 1997년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 다시 루마니아에 귀국을 허가받았고 시민권도 돌려주었다. 그 후 엘리사베타 궁전에 사는 것을 허가받고 루마니아와 스위스를 오가며 살다가 2017년에 붕어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사망한 [[전승훈장]] 수훈자이다. * [[시메온 2세]] (6세, 숙부+신하들) - [[불가리아]] (1937~) 아버지 보리스 3세가 [[히틀러]]와의 회견을 마치고 돌아온 뒤 급서하자[* 독살설이 유력함] 왕위에 오른다. 그러나 1946년 불가리아가 공산화되자 폐위. 그래도 1996년 공산당 붕괴 이후 귀국하여 군주제를 부활하기 위해 국왕 임기제까지 제안하며 동분서주했으나 국왕 개인에 대한 지지는 높아도 군주제 지지율이 3%도 나오지 않아 무산됐다. 허나 2001년 6월 17일 '''총선거에서 대승하여 불가리아의 총리에 올라 2005년까지 집권'''했으며 이는 동유럽에서 축출된 군주들 중 공화제의 형식으로나마 다시 권좌에 오른 유일한 형태다. 2005년 8월 불가리아 사회당에게 정권을 내주었다. * 푸아드 2세 ('''6개월''') - [[이집트]] (1952~) 아버지 [[파루크 1세]]가 [[가말 압델 나세르]]를 비롯한 자유장교단에게 퇴위당하고 왕위를 이어받았으나 즉위 11개월 만에 폐위되었고, 이집트는 공화국으로 바뀌었다. * [[데이비드 2세]] (5세, 신하들) - [[스코틀랜드 왕국]] * [[콩스탕스]](2~3세, 외할아버지 [[보두앵 2세]] → 이모부 [[풀크]]) - [[안티오키아 공국]] * [[프란체스코 3세 곤차가]] (7세, 모후 마르게리타 팔레올로가+두명의 삼촌들) - [[만토바 공국]] * [[호아나 1세]] (1세, 모후 아르투아의 블랑슈) - [[나바라 왕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